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벅스(음원 서비스) (문단 편집) == 음원 특징 == 타 음원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음원의 독점 유통이나 고음질 지원, AAC 다운로드 지원, Google Home 지원 등 상당히 신기술이나 오디오 애호가들이 좋아할 만한 서비스를 많이 내놓는 편이다. 실제로도 음원 보유량이 현재 가장 많은 편이다. [[2016년]] [[8월 20일]] 오후 5시 40분 기준 곡 보유량이 천만 곡을 돌파하였다. 총 10,012,784곡. [[파일:벅스 천만 곡.png|width=550]] [[2017년]] [[6월 19일]]을 기준으로 [[http://v.media.daum.net/v/20170619104148467|총 '''2000만곡(!!)'''을 확보했다.]] 다만, 확보한 곡의 수가 2000만이 넘은 것이고 실제 서비스되는 곡의 수는 이보다 적다.[* 음원의 실체는 소유하고 있으나 권리사 요청으로 서비스가 제한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2017년]] [[7월 24일]] 오후 3시 40분 기준 실서비스되는 곡의 수는 총 17,853,149곡. [[파일:170724 bugs.jpg|width=500]] 2018년 6월, 실 서비스는 아니지만 확보 곡이 4000만곡을 넘어섰다. 2018년, 갑작스럽게 일본 애니메이션 OST 및 J-POP 분야에서 등록 년도가 2015년으로 되어있는 일부 음원들의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 확보된 곡 일부가 풀린 것으로 보이며, 아직 타 음원사이트에서는 이용이 불가하고 유통사 측에서 발매를 공지한 적 없는 음원'''(!)'''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독점 유통 수가 늘어났다. 이전부터 다른 음원사이트에 비해 일본 애니송이 많은 편이란 평가도 받았음을 고려하면 아주 특이하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별다른 공지 없이 이뤄진 일이기에 모르는 사용자도 많은 듯. 이후 해당 음원들이 타 음원 유통 사이트에도 일부 발매되면서, 선행 발매로 추정되고 있다. fhána만 해도, 처음 Divine Intervention을 발매할 때는 유일하게 발매하고 있었으나 이후 한국 애플뮤직이 tiny lamp를 뺀 모든 싱글/EP/앨범을 발매하면서 밀렸고[* 벅스는 tiny lamp를 서비스하고 있기에 메리트는 그거 하나 뿐이다.], Can't You Say같은 경우 멜론이 아티스트 명을 잘못 등록하긴 했지만 나중에 발매되었다. JUSTITIA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뒤늦게 발매된 케이스. 다만 음원 수 늘리기에 급급한 것인지 일부 음원은 계약이 오래 유지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J-POP 분야나 타사에 잘 제공되지 않는 음원이 심한 듯. 정상적으로 타사에서는 서비스되던 음원이 벅스에서는 내려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다른 음원 사이트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유통사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거나 유통사의 판권 만료로 발생한다. 단, 유통사의 판권 만료인 경우에는 해당 유통사를 통해 음원을 공급받는 음원 사이트 전체가 유통 중단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